1내과 김은경 과장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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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편지(오늘 하루도 기적입니다~)
강진의료원 1내과 김은경 과장님 칭찬합니다!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암’이란 병은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만큼 치료 또한 단순하지 않을뿐더러 혼자만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다행히 이 길을 외롭지 않게 지역에서 함께하였으며, 집에나 갈 수 있을까하는 염려와 다르게 지금은 퇴원하여 집에 계시는 모습을 뵈노라니 기적과 같은 일에 감사의 글이라도 올려야지 자발적인 마음이 앞서네요.
회진 중 밝은 모습으로 친절하게 환우들을 응대해주시는 김은경 과장님을 위시하여 매일매일 성실히 함께 해주신 강진의료원 의료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조병화 시인의 “나 하나 꽃피어” 詩(시)를 올립니다.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홍순원 배상
강진의료원 1내과 김은경 과장님 칭찬합니다!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암’이란 병은 이유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만큼 치료 또한 단순하지 않을뿐더러 혼자만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다행히 이 길을 외롭지 않게 지역에서 함께하였으며, 집에나 갈 수 있을까하는 염려와 다르게 지금은 퇴원하여 집에 계시는 모습을 뵈노라니 기적과 같은 일에 감사의 글이라도 올려야지 자발적인 마음이 앞서네요.
회진 중 밝은 모습으로 친절하게 환우들을 응대해주시는 김은경 과장님을 위시하여 매일매일 성실히 함께 해주신 강진의료원 의료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조병화 시인의 “나 하나 꽃피어” 詩(시)를 올립니다.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느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홍순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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