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료원 정기호 원장 지구촌희망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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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용 작성일22-01-14 16:46 조회3,25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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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의료원 정기호 원장 지구촌희망펜상 수상
- 의료부문대상, 코로나전담병원 역할 및 노사화합으로 한 경영안정화 -

지난 10일 강진의료원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회 지구촌희망펜상 시상식에서 강진의료원 정기호 원장이 의료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시상식은 전국규모로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이였지만 코로나 19 영향으로 지역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지구촌희망펜상은 (사)한국지역신문협회 소속 200여 회원 지역신문사가 지역공동체를 복원하고 인류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데 앞장선다는 취지로 지난 2011년부터 정치, 행정, 교육, 경제, 문화, 봉사 분야의 공로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의료부문 대상을 차지한 정기호 원장은 2020년 2월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전담 병원으로 전남 확진자 40% 이상에 진료 감염병 예방에 헌신하고 있으며 또한 강진의료원이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와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지역의료발전을 위해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정원장은 노사화합을 통한 경영안정화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매일 간부회의와 매월 확대간부회의,주1회 병원 회진을 통하여 직원 및 고객(환자,보호자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했고 코로나19 대응 감염병 전담병원 운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 탁월한 의사관리 능력 및 노사갈등 해소 등을 통해 의료원 직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19 감염환자 발생이 장기화됨에 따라 국가 혈액 수급난 극복일환으로 자발적으로 노•사가 함께 생명나눔 헌혈봉사 및 헌혈증 기부행사를 추진하고 올해를 ‘민원제로의 해’ 로 선포하여 의료원 이용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정 원장은 농어촌 지역 공익진료기능 활성화 찾아가는 맞춤형 주민 무료진료와 지역사회 건강증진 강좌 활성화 및 전남 서남부 6개군(강진,장흥,해남,완도,진도,영암) 주민복지증진을 위한 무료시술 및 급여환자. 외국인노동자 진료지원 강화 및 의료인력(전문의,간호사 등) 지방 근무 기피 현상 타개를 위하여 전남대학 병원과 연계한 의료인력 확보를 통한 의료공백 최소화와 야간,공휴일 등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우수 의료인력 초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에도 나섰다.